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면접관이 당신에게 완벽주의가 있는 것 같은데, 완벽주의 성향이 주변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교성(팀원들의 성향에 맞춰 팀을 리드했던 동아리 경험 ex)을 보여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완벽주의는 아니고 유연한 사람(fm대로가 아닌 현재의 상황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내는 그런 사람) 같은 2가지 방향이 가능할 것 같은데, 전자가 좋을지, 후자가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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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장 면접 3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이력서에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해서 대처방법을 질문드립니다. 2일짜리 반도체 공정실습 프로그램의 기간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인지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실습 기간이 3개월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당장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면접 방어 답변 등 대처 방법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같은게 있나요? 혹은 못가는 산업이 있나요? 단순히 생각했을 땐, 생산,품질관리로 들어간다 치면은 딱히 그런게 없을 거 같은데... 정유 쪽 특히 궁금합니다.
우선 두 직무 다 신입입니닷! 지금 상황이 1. 몇 주 전 외국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추천으로 비대면 면접 일정을 잡음. 외국계다보니 내가 직접 시간을 설정함. 2. 오늘 대기업 서합 -> 해당 외국계 기업 면접과 똑같은 날짜에 면접 일정이 잡힘. 시간은 외국계 면접 시간 40분 전으로 잡힘. 3. 대기업 면접의 경우 애초에 안내 사항이 모든 면접 일정 조율 불가능하다고 언급. 외국계인 경우 내가 직접 선택한 시간 컨펌 절차까지 완료한 상황... 곧 취준 1년이 되는 시점이라 두 곳 다 너무 간절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겹 면접장 근처 미팅룸 잡아서 세팅 다 해놓고, 면접 끝나면 뛰어가려고 합니다. 다만 대겹 면접 리뷰를 보니 다대다 면접인 건 확정된 상황인 거 같은데... 신입 면접인 경우 아무리 다대다라도 30분 안에 끝날까요ㅠㅠㅠ? 괜스레 둘 다 욕심 냈다 둘 다 망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당장 면접 3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이력서에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해서 대처방법을 질문드립니다. 2일짜리 반도체 공정실습 프로그램의 기간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인지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실습 기간이 3개월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당장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면접 방어 답변 등 대처 방법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같은게 있나요? 혹은 못가는 산업이 있나요? 단순히 생각했을 땐, 생산,품질관리로 들어간다 치면은 딱히 그런게 없을 거 같은데... 정유 쪽 특히 궁금합니다.
우선 두 직무 다 신입입니닷! 지금 상황이 1. 몇 주 전 외국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추천으로 비대면 면접 일정을 잡음. 외국계다보니 내가 직접 시간을 설정함. 2. 오늘 대기업 서합 -> 해당 외국계 기업 면접과 똑같은 날짜에 면접 일정이 잡힘. 시간은 외국계 면접 시간 40분 전으로 잡힘. 3. 대기업 면접의 경우 애초에 안내 사항이 모든 면접 일정 조율 불가능하다고 언급. 외국계인 경우 내가 직접 선택한 시간 컨펌 절차까지 완료한 상황... 곧 취준 1년이 되는 시점이라 두 곳 다 너무 간절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겹 면접장 근처 미팅룸 잡아서 세팅 다 해놓고, 면접 끝나면 뛰어가려고 합니다. 다만 대겹 면접 리뷰를 보니 다대다 면접인 건 확정된 상황인 거 같은데... 신입 면접인 경우 아무리 다대다라도 30분 안에 끝날까요ㅠㅠㅠ? 괜스레 둘 다 욕심 냈다 둘 다 망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답변 4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완벽주의 성향 관련 답변은 후자가 좋습니다. 완벽주의 성향 보유자의 경우 업무를 수행할 때 최선의 답변을 도출하느라 업무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에 대한 우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의 방향입니다. 실제 현업에서도 제한된 시간 이내에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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